[꽉S] 이제 5명남았다 그러나 쉽지 않다

[꽉S] 사트이적? 헐값잔류? 이용찬케에스? 노경은케이스? 은퇴각?

꽉찬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아직 연봉 협상이 10개구단중 단 한팀도 마무리 짓지 못했다 그리고 연봉조정신청자는 일단 없었다

과연 1월말까지 어떻게 마무리 될지가 관심거리다 10개구단중 몇명이 마무리 될지다 아주 관심거리다

오늘 신본기가 예상대로 잔류가 되면서 이제 5명이 남았다 5명모두 쉽지는 않다 원소속팀은 큰 관심이 없다

남은 5명중 그너마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권희동이다 사트로 이적이 유력하지만 이적 상대팀은 현재 고민중이다

키움 A 등급 한현희와 B 등급 정찬헌도 쉽지 않다 특히 한현희는 키움이 20인외 준하는 선수 영입을 원하기 때문이다

한현희는 해외 진출을 노릴수 있다 정찬헌은 지방 2팀이 관심 있다지만 이적이 가능할지는 아직 미지수에 있다

NC C 등급 이명기와 롯데 C등급 최근 강윤구에서 강리호로 개명했지만 원소속팀 뿐만 아니라 상대팀도 관심이 없다

이 둘은 사실상 1월안에 기적적으로 계약할가능성은 헐값에 잔류나 원소속팀이 도움으로 사트를 해야만 가능하다

과연 남은 5명중 1월안에 계약할선수는 몇명이나 될지 아니면 2월이후로 넘어갈지 궁금하다 5명의 운명은 궁금하다

현재 가능성은 사트이적 혹은 헐값잔류를 하거나 이용찬처럼 시즌중 계약하거나 노경은처럼 1년후 계약할지 궁금하다

그것도 사실상 강제 은퇴각이 유력하다 사실상 미아는 은퇴각이라고 볼수 있다 과연 어떻게 될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타팀야구 한화 채은성 믿는다 두산 양의지 있으메 NC 구창모만 건강해라 삼성 원태인이 있다 KIA 최형우 아직 안끝났다

KT 고맙다 신본기야 LG 박동원 여기서는 내가 주전이다 키움 이지영 내가 국대 포수다 SSG 김원형감독 올해도 우승

이상으로 오늘 전해드린 꽉찬 LOTTE-STORY는 여기까지입니다 꽉S(꽉스)는 내일 다시 돌아옵니다 유후 제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