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O B1] 삼성생명 다시 사직온다 BNK썸 용인에서 끝낸다
17승13패 3위로 올라온 삼성생명과 17승13패 2위로 올라온 BNK썸의 22-23 WKBL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사직경기
이소희 김한별 진안의 활약한 BNK썸의 삼성생명에 66대56으로 짜릿한 역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1승을 챙겼다
1쿼터는 젊은 선수들이 활약과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한 삼성생명이 BNK썸에 16대10으로 6점차로 리드하며 마쳤다
2쿼터는 삼성새명이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줄곧 두자릿수 점수차를 유지한 끝에 BNK썸에 34대24로 리드하며 마쳤다
3쿼터는 중후반 BNK썸의 무서운 추격을 시작하며 접전을 만들었다 삼성생명이 BNK썸에 48대44로 리드하며 마쳤다
4쿼터 중후반 이소희 맹활약으로 BNK썸이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BNK썸의 삼성생명에 66대56으로 10점차로 승리했다
BNK썸은 3쿼터 후반부터 리바운드에 우위를 점했고 공수에서 맹활 그리고 결정적인 이소희이 활약으로 승리했다
BNK썸은 창단 첫 플레이오프 첫승이다 전신인 KDB생명을 까지 합쳐도 무려 11년만에 승리다 또한 여성감독 첫승이다
BNK썸은 이날 승리로 하며 창단 첫승 여성감독 첫 플레이오프 승리 기록도 세웠다 먼저1승인채 2차전은 용인원정이다
삼성생명은 3쿼터 후반부터 실책가 상대 공격을 막지 못했고 손쉬운 득점도 링을 외면하면서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삼성생명은 2년전에도 1차전 패배 이후 내리 승리한바 있다 먼저 1패인 가운데 2차전은 용인 홈경기에서 반격에 나선다
BNK썸과 삼성생명의 22-23 WKBL 플레이오프 2차전은 화요일 오후 7시에 용인에서 열린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내일은 1위 우리은행 대 3위 신한은행의 WPO A2 차전 인천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챔프전확정이나 다시 아산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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