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S] 한두번 세번 정도 좋아지면 조금씩 좋아지는게 사람 심리다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오늘 시범경기 소식입니다 잠실에서는 삼성이 두산에 2대1로 승리하며 8연승으로 단독1위를 유지했습니다
광주에서는 KIA에 NC에 4대3으로 승리했고 사직에서는 한화가 롯데에 4대1로 승리하며 3위에서 2위가 되었네요
고척에서는 키움이 LG에 4대2로 승리했다 LG는 2위에서 3위가 되었고 수원은 KT가 SSG가 4대1로 승리했습니다
정말 야구가 점점더 싫어집니다 시즌이 코앞이고 시범경기가 한참 진행중입니다만 관심도 없고 점점더 싫어집니다
2018년 겨울 양의지 선수 영입 실패 이후 롯데팬 응원 의지력이 상실 되었고 이후 좋은것보다 싫은게 더 많았습니다
최악이었던 19년과 그나마 기대하고 본 20년까지는 그런대로 나름대로 봤습니다 21년 이후는 정말 엄청 싫어졌네요
그리고 22년은 겨우이대호 마지막시즌이었지만 그리고 지난시즌 후 선수 영입을했지만 여전히 1도도 기대가 안되네요
점점더 싫어졌고 이제는 야구보다는 여자농구 남자배구 여자배구가 더 잼있더군요 오늘 남자배구만 봐도 말입니다
올시즌 끝나고 37년 롯데 팬 39년 야구팬을 떠나면 혹시나 미련이나 후회하거나 혹여나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했지만
이번 WBC와 최근 서모씨 사건을 보고 미련이나 후회 다시 돌아올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선택이었네요
올시즌 롯데 경기 끝나고 37년 롯데팬 한국시리즈 우승확정되는날 39년 야구팬 깨끗하게 두손털고 깨끗히 탈덕할께요
이런 결심은 21년간 어쩌면 롯데보다 더 좋아했던 모연예인 팬다 탈덕했습니다 지난 2월 여행과 함께 탈덕에 성공했죠
그리고 롯데야구처럼 4년전처럼 싫어진것도아니고 불과 몇달전만해도 좋다고 이랬는데 그것을 여행과 함께 탈덕했죠
이런데 4년이나 싫어진 야구 탈덕 못할까요 탈덕해도 후회 미련 다시 안돌아오게 도와주는데 말입니다 안그렇습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올시즌 21년 연예인빠 탈덕성공 37년 롯데팬 39년 야구팬도 10월 혹은 11월에 탈덕 할예정입니다
정말 이런 지긋지긋한 야구팬 탈덕합니다 남은 한시즌은 응원팀은 있지만 그냥 10개구단 골고루 보면서 떠날예정입니다
타팀야구 한화 시범경기 다시 2위래 두산 시범경기니까 괜찮아 삼성 시범경기 1위는유지한다 NC 오늘은 아쉬운 패배
KIA 오늘은 승리 KT 홈에서는 지면 안되지 LG 시범경기 3위네 키움 오늘은 시범경기 승리 SSG 시범경기 아무의미없다
이상으로 오늘 전해드린 꽉찬LOTTE-STORY는 여기까지입니다 꽉S(꽉스)는 내일 다시 돌아옵니다 유후 제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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