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 최다연패 21연패 불명예

IBK기업은행 페퍼잡고 봄배구 희망 이어갔다

승점 8점 2승25패 7위 페퍼저축은행 대 승점 36점 12승14패 5위 IBK기업은행의 화성실내경기

패배하면 여자배구 최다연패 21연패가되는 페퍼저축은행과 실날 봄배구 희망을 이어가아하는 IBK기업은행이다

아베크롬비 표승주 황민경이 활약한 IBK기업은행이 페퍼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0 셧아웃 승리로 2연승이다

1세트는 표승주 폰푼이 활약한 IBK기업은행이 승리했다 2세트는 황민경 최정민이 활약한 IBK기업은행이 승리했다

3세트는 아베크롬비 김희진이 활약한 IBK기업은행이 승리했다 결국 페퍼저축은행은 21연패 최다연패 불명에다

IBK기업은행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과 블로킹 10대3 절대적 우위로 승리하며 2연승으로 봄배구 희망을 이어갔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이다 승점 39점 13승14패로 5위다 4위 정관장에 승점 3점차 뒤진 5위를 유지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야스민이 돌아왔지만 리베로 오지영이 다시 빠졌고 블로킹 절대 열세로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페퍼저축은행은 여자프로배구 출범이후 최다연패인 21연패 불명예를 기록했다 종전은 20연패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패배로 21연패다 승점 8점 2승26패로 7위다 6위 도로공사에 무려 승점 22점차 뒤진 7위다

내일은 승점 28점 9승18패 6위 도로공사 대 승점 41점 13승14패 4위 정관장의 대전경기가 오후4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