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봄배구 9.7부 능선 넘고 플레이오프 직행도 보인다
승점 53점 17승14패 3위 정관장 대 승점 33점 10승21패 6위 도로공사의 김천경기
4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직행에 도전하는 정관장과 사실상 6위가 확정적인 도로공사의 경기다
메가 지아 정호영이 활약한 정관장이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1세트는 지아 박은진이 활약한 정관장이 승리했다 2세트도 정호영 이선우가 활약한 정관장이 승리했다
3세트는 이윤정 전새얀이 활약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4세트는 메가 염혜선이 활약한 정관장이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1로 정관장이 승리하며 5연승과 4위 GS칼텍스에 승점 8점차 3위로 봄배구가 눈앞이다
정관장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과 블로킹 9대3 절대우위와 상대 범실 26개로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관장은 이날 승리로 5연승이다 승점 56점 18승14패로 3위다 4위 GS칼텍스에 승점 8점차 3위를 유지했다
도로공사는 고비때마다 범실등 범실 26개로 무너졌고 블로킹 3대9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패배로 3연패다 승점 33점 10승22패로 6위다 남은경기 1패 혹은 기업은행 승리히 6위 확정이다
내일은 승점 48점 17승14패 4위 GS칼텍스 대 승점 69점 24승6패 1위 현대건설의 수원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한편 페퍼저축은행 조트린치 감독과 결별을 했다고합니다 서류상 절차상 아직 공식 확정은 아니지만 결별이라고합니다
이미 선수들과 동행하지 않기로 했고 남은 5경기는 이경수 감독대행이 지난시즌에 이어 2년 연속 감독대행입니다
또한 후배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한 페퍼저축은행 리베로 오지영선수에게 연맹은 선수자격 1년정지입니다
아울러 페퍼저축은행은 오지영선수를 방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상 오지영선수는 은퇴나 다름없습니다
2006년 도로공사를 입단해 2015년 KGC인삼공사 2021년 GS칼텍스 23년 페퍼저축은행에서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1988년생으로 현재 만 35세이다 사실상 1년후에 다른팀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기에는 어려워 은퇴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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