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 잡고 봄배구 실날 희망 이어갔다

GS 칼텍스 일단 3월 7일 정관장전 무조건 승점 3점승리 필요 

(사진출저:KOVO)

 

승점 11점 3승29패 7위 페퍼저축은행 대 승점 48점 17승15패 4위 GS칼텍스의 서울장충경기 

이경수감독대행 2번째 경기인 페퍼저축은행과 반드시 승점 3점승리해야하는 4위 GS칼텍스의 경기다 

실바 강소휘 오세연이 활약한 GS칼텍스가 페퍼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0 셧아웃 승리로 봄배구 희망을 이어갔다

1세트는 오세연 안혜진이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2세트는 강소휘 김지원이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3세트는 실바 문지윤이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0 셧아웃으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GS칼텍스는 주전들의 고른 활약과 2세트 5점차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했고 서브득점 8대2 우위로 승리했다 

GS칼텍스는 일단 3월 7일 정관장 원정 경기에서 무조건 승점 3점승리해아한다 이후 남은 2경기도 마찬가지다 

승점 9점을 확보한 이후 정관장이 3월7일 패배 포함 2패 이상을 해야만 극적인 봄배구 진출이 가능하게된다 

사실상 자력은 힘들지만 일단 3월7일 정관장전은 무조건 승점 3점승리해야한다 5세트 승리는 패배나 다름없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로 연패는 없었다 승점 51점 18승15패로 4위다 3위 정관장에 승점 7점차 뒤진 4위다 

페퍼저축은행은 2세트 아쉬운 역전패와 실바를 막지 못했고 서브득점 2대8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2연패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패배로 2연패와 30패 선착이다 승점 11점 3승30패로 7위다 이제 남은경기는 3경기 남았다  

화요일은 승점 70점 25승7패 2위 흥국생명 대 승점 46점 15승17패 6위 IBK기업은행의 화성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