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김천 마지막 홈경기 현대건설에 재역전승

EAG현대건설 선두는 탈환했지만 도로공사 고춧가루에 눈물

승점 73점 24승8패 2위 현대건설 대 승점 33점 10승23패 6위 도로공사의 김천실내경기

승리혹은 5세트만 가도 선두 탈환이 되는 현대건설과 시즌 마지막 김천 홈경기인 도로공사의 경기다

부키리치 전새얀 문정원이 활약한 도로공사가 풀세트 접전끝에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했다

1세트는 전새얀 김세빈이 활약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2세트는 위파위 정지윤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3세트는 고예림 이다현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4세트는 문정원 배유나가활약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5세트는 부키리치 타나차가 활약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3대2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문정원과 전새얀이 맹활약과 블로킹과 서브득점 우세로 시즌 마지막 김천 홈경기를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승리로 3연패를 탈출했다 승점 35점 11승23패로 6위다 이제 남은경기는 2경기만 남았다

현대건설은 블로킹과 서브득점 열세와 1.4세트 무기력한 패배 5세트결정적인 블로킹에 막히며 2연패다

현대건설은 이날 패배로 2연패다 승점 74점 24승9패로 1위다 2위 흥국생명에 승점 1점차 앞선 1위다

내일은 승점 51점 18승15패 4위 GS칼텍스 대 승점 58점 19승14패 3위 정관장의 대전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