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봄배구 탈락한 두팀대결 한국전력이 웃었다
승점 48점 18승16패 5위 삼성화재 대 승점 47점 16승18패 6위 한국전력의 수원실내경기
두팀모두 아쉽게 올시즌에는 봄배구가 실패했다 그러나 자존심의 싸움 그들만의 순위 싸움은 남았다
타이스 신영석 임성진이 활약한 한국전력이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4연패를 탈출했다
1세트는 신영석 서재덕의 활약한 한국전력이 승리했다 2세트는 타이스 박찬웅이 활약한 한국전력이 승리했다
3세트는 이재현 에디가 화략한 삼성화재가 승리했다 4세트는 임성진 료헤이가 화략한 한국전력이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1로 한국전력이 승리하며 아쉽게 봄배구는 실패했지만 4연패를 탈출에는 성공했다
한국전력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과 블로킹 9대4 절대우세와 서브득점 5대3 우세로 홈 최종전을 승리했다
한국전력은 이날 승리로 4연패탈출과 홈 최종전을 승리했다 승점 50점 17승18패로 5위다 이제 1경기 남았다
삼성화재는 1세트 듀스 접전끝에 패배가 아쉬었다 또한 서브득점과 블로킹에 막히며 2연패로 6위로 추락했다
삼성화재는 이날 패배로 2연패다 승점 48점 18승17패로 6위다 남은 1경기다 결과에 따라 최대 5위는 가능하다
내일은 승점 68점 22승13패 2위 대한항공 대 승점 21점 5승29패 7위 KB손해보험의 의정부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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