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도로공사 잡고 7번째 경기도 승리

흥국생명 7번째 경기도 승리하며 7전 7승

(사진출저:KOVO)

 

승점 4점 1승5패 6위 도로공사 대 승점 17점 6승0패 1위 흥국생명이 인천 삼산경기 

직전경기 승리하며 6번째 경기만에 승리한 도로공사는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개막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남녀배구 유일한 무패중인 흥국생명은 7연승에 도전한다 

투트쿠 김연경 정윤주가 활약한 흥국생명이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1세트는 9대7 이후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흠국생명이 25대19로 손쉽게 승리했다 

2세트는 22대22에서 김연경 김수지 투트쿠등 연속3득점으로 흥국생명이 25대22로 승리했다 

3세트는 16대15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도로공사가 25대21로 세트를 만회했다 

4세트는 연속 3득점이상만 5번이 힘입어 흥국생명이 도로공사에 25대19로 최종 승리했다 

결국 흥국생명이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시즌 개막 7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주전들의 고른활약과 블로킹 우위 2세트 초반 4점차 열세를 만회가 승리가 결정적이다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로 7연승이자 승점20점 7승0패라 승점 20점 먼저돌파와 유일한 무패팀이다

도로공사는 2세트 초반 리드를지키지 못하고 패배가 아쉬었고 높이에서 막히며 연승에 실패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패배로 연승에 실패했다 승점 4점 1승6패로 6위다 여전히 세트득실로 6위다 

내일은 승점 10점 3승3패 정관장 대 승점 17점 6승1패 현대건설의 수원경기는 오후 4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