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 잡고 창단 최다승

페퍼저축은행 창단 최다6승 승점19점 5위로 전반기 마쳤다

승점 40점 13승4패 2위 현대건설 대 승점 17점 5승12패 5위 페퍼저축은행의 광주경기

승점 3점승리면 4연승과 1위 흥국생명과 승점을 지우는 전반기 2위가 되는 현대건설이다

3연패중인 페퍼저축은행은 오늘 3연패탈출과 팀 최다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현대건설이다

박정아 이한비 테일러가 활약한 페퍼저축은행에 풀세트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1세트는 3대3에서 연속5득점과 중반연속3득점에 힘입어 현대건설이 25대22로 승리했다

2셐트는 23대23에서 이한비 박수빈의 득점으로 페퍼저축은행이 25대23으로 승리했다

3세트는 20대18에서 모마 이다현득점등 연속4득점에 힘입어 현대건설이 25대19로 승리했다

4세트는 24대24듀스상황에서 박정아득점과 상대범실로 페퍼저축은행이 26대24로 승리했다

5세트는 8대10에서 연속4득점과 장위의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페퍼저축은행이 15대12로 승리했다

결국 페퍼저축은행이 현대건설에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 역전승으로 팀 최다승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주전들의 고른활약과 4.5세트 뒷심을 발휘하며 3전4기 끝에 창단 최다승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승리로 3연패를 탈출했다 승점 19점 6승12패로 5위다 팀 최다승이다

현대건설은 놀이에서 앞섰지만 마지막 5세트 결정적인 블로킹을 허용하며 4연승에 실패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패배로 4연승에 실패했다 승점 41점 13승5패로 2위다 전반기는 2위 확정이다

화요일은 승점 31점 11승6패 4위 IBK기업은행 대 승점 31점 3위 정관장의 대전경기는 오후7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