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겨울스포츠 /24-25V-LEAGUE(M)

삼성화재 막심 친정팀 대한항공 울렸다

by 지안와니262 2025. 2. 11.

삼성화재 실날 같은 봄배구 희망이어갔다 

(사진출저:KOVO)

 

승점 29점 8승18패 5위 삼성화재 대 승점 51점 17승9패 2위 대한항공의 인천 계양경기 

2연패중인 삼성화재는 사실상 자력 봄배구는 힘들어졌지만 끝까지 승리를 필요한 경기다 

지난 2경기 모두 승점 2점승리한 대한항공은 오늘 승점 3점승리로 2위 유지에 도전한다 

김정호 파즐리 이시몬이 활약한 삼성화재가 풀세트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역전승이다 

1세트는 16대16에서 요소바니 정지석 정한용 김규민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이 25대20으로 승리했다

2세트는 28대28듀스상황에서 상대범실과 파즐리의 득점으로 삼성화재가 30대28로 승리했다 

3세트는 20대21에서 이시몬 손태훈 김정호의 득점으로 삼성화재가 25대23으로 승점을 확보했다 

4세트는 연속5득점 두번과 상대득점을 10점으로 막은 대한항공이 25대10으로 원점으로 만들었다 

5세트는 5대6에서 연속4득점 역전과 파즐리의 마무리득점으로 삼성화재가 15대9로 최종승리했다 

결국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 풀세트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 역전승으로 2연패를 탈출했다 

삼성화재는 주전들의 고른활약과 2.3세트 접전끝에 승리하며 실날 같은 봄배구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화재는 이날 승리로 2연패를 탈출했다 승점 31점 9승18패로 5위다 4위 우카와 승점3점차다 

대한항공은 블로킹과 서브에서 절대우세었지만 2.3 뒷심부족과 5세트 연속실점으로 패배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패배로 3연승에서 실패했다 승점 52점 17승10패로 2위다 3위 KB와 승점 5점차다 

내일은 승점 29점 9승18패 한국전력 대 승점 34점 12승14패 우리카드의 서울장충은 오후7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