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P 3] BNK썸 우리은행 잡고 창단 첫 우승

[W-CP 3] 부산프로팀 사상 첫 부산사직체육관 홈에서 첫 우승 

(사진출저:WKBL)

 

2승0패 정규1위 우리은행 대 0승2패 정규2위 BNK썸의 챔피언결정3차전 부산사직경기 

2연패로 사직 원정에 온 우리은행은 벼랑끝에 있다 반드시 승리로 4차전 가기를 원한다 

2연승으로 기분좋게 사직으로 온 BNK썸은 3차전 홈에서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경기다 

사카 안혜지 박혜진이 활약한 BNK썸의 55대54로 승리하며 창단 5년만에 첫 우승에 성공했다 

1쿼터는 초중반이후 안혜지 사키의 외곽슛과 김소니아가 활약한 BNK썸의 17대10으로 리드했다 

2쿼터는 추격을 허용했지만 안혜지 외곽슛과 사키의 활약으로  BNK썸의 31대23으로 리드했다 

3쿼터는 2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박혜진과 안혜지의 결정적의 3득점으로 40대34로 리드했다

4쿼터는 역전에 역전끝에 종료18초전 박혜진의 역전결승3득점으로 BNK썸의 55대54로 승리했다 

결국 BNK썸의  우리은행에 55대54로 승리하며 2019년 창단이후 창단 5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BNK썸은 주전들의 고른활약과 고비때마다 안혜지 박헤진등 외곽슛으로 창단 첫 우승에 성공했다 

BNK썸은 이날 승리로 3승이다 2019년 KDB생명을 인수한 BNK썸은 창단 5년 만에 첫 우승이다

BNK썸은 이날 승리로 챔프전 3승0패다 부산프로팀으로 사직 홈에서 우승하는 첫 프로팀이다 

우리은행은 고비때마다 상대 외곽슛을 막지못했고 마지막 박혜진에게 막히며 아쉬운 준우승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패배로 3패다 3년연속우승에 도전했지만 21-22시즌 이후 3년만에 준우승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패배로 챔프전 0승3패다 정규시즌 1위었지만 올시즌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사진출저:WKBL)

 

이로써 올시즌 여자프로농구는 마무리했다 지난10월27일 시작해 오늘 3월20일 종료되었다 

근 5개월(143일)간의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 챔프전을 끝으로 올시즌 여자프로농구가 종료되었다 

김소니아 박혜진등 특급 FA2명을 영입한 BNK썸의 정규시즌 2위에 이어 창단 5년만에 첫 우승했다 

박지현등 주전급 4명이상이 팀을 떠났지만 위성우 감독과 김단비 활약으로 정규1위와 준우승이다 

초반 4연패에서 7연승 상승세로 플레이오프진출한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아쉬운 패배로 3위다 

극적인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KB스타즈는 박지수의 공백에도 아쉽게 플레이오프 탈락이다 

너무나 아쉽게 5위로 시즌을 마친 신한은행과 대거 부상으로 올시즌은 6위로 마친 하나은행이다 

그리고 올시즌은 처음으로 아시아쿼터로 각팀의 많은 변화가 있었고 대부분 좋은 활약을 하였다 

KB스타즈 박지수 우리은행 박지현 대형선수들의 이적으로 그나마 전력 평준화가 된것도 사실이다 

그동안 우리은행 KB스타즈 양대산맥에서 BNK썸 우승과 우리와 삼성은 여전한 24-25 시즌이다 

이제 여자프로농구는 25-26시즌을 준비한다 다음시즌에는 어떤 변화가 있고 어느팀이 우승할까요 

올시즌 우승한 BNK썸 우리은행 삼성생명 KB스타즈 신한은행 하나은행 선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외 감독님 코치님들과 모든관계자님들과  6개구단 팬분들도 한시즌 수고하셨고 모두 승자입니다 

또한 24-25 WKBL 제글을 보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저는 25-26 WKBL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다음시즌에도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여자프로농구로 찾아옵니다 

또한 그외에도 3개 스포츠 관련 스포츠 소식이나 그외 소식이 있으면 소식을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4-25 WKBL는 여기서 모두 마칩니다 25-26 WKBL에서 다시 찾아옵니다 유후 제에발 

 

 

                                        GOOD-BYE 24-25 WKBL

                                         WECOME 25-26 WK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