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차 2명 2차 2명계약 1명 은퇴 총 5명은 행선지 확정
여자프로농구 FA 2차 협상이 조금전인 오후 5시에 마무리 되었다
2차 협상결과 신지현과 김정은의 각각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 잔류했다
이경은 선수는 은퇴를 선언했다 이전 1차 협상에서는 강유림 정예림이 계약했다
이제 남은 선수는 4명이다 1차 이명관(우리은행) 김나연(삼성생명) 타팀과 계약에 실패했다
2차 강계리 구슬 (이상 신한은행) 모든구단과 계약이 가능했지만 역시 실패했다
이 4명은 내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원소속구단만 협상이 가능하다
여기서도 협상이 결렬되면 13일부터 5월31일까지 타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결국 올시즌은 2차에서 단 한명도 이적없이 잔류4명과 은퇴 1명 미정 4명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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