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파워 (11/22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STN.사진 제공:네이버)
김세진 감독의 2년차 OK저축은행은 완전히 달라진 팀이 되었다.
직전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면 다음 경기가 부담이나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는데
OK저축은행은 달랐다. 2년차 팀이 아닌 처음부터 있던 팀들 같았다.
오늘 LIG손해보험과의 안산 홈경기에서 시몬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8승2패 승점 21점으로 단독 선두에 복귀했고
LIG손해보험은 3승6패 승점 10점으로 여전히 6위를 달리고 있다.
OK저축은행이 과연 올시즌 챔피언 결정전까지 갈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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