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현대건설 선두 복귀(12/22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삼성화재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레오의 맹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12승 4패 승점 35점으로 선두에 복귀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9승7패 승점 24점으로 여전히 5위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꼴찌 KGC인삼공사를 역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10승째를 선착하며 10승4패 승점 27점으로 역시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KGC 인삼공사는 9연패에 빠지며 2승11패 승점 8점으로 여전히 꼴찌다.
남자부 우리카드와 여자부 KGC인삼공사는 아직 연패 중이로 승점이 아직 10점도 채 되지 않는
끔찍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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