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연패는 없다 (1/3일 프로배구소식 )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드디어 지긋 지긋한 12연패를 끊었다.
2015년 새해 첫 경기에서 5위 GS칼테스를 용병 조이스의 맹활약 속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지긋 지긋한 12연패에서 벗어났다.
지난 11월 2일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 승리이후
약 두달 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올시즌 유일하게 GS칼테스와
상대전적에서 2승2패가 되었다.
현대 3승14패로 승점 12점으로 두자리수 승점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최하위다.
아쉽게 3연승에 실패한 GS칼테스는 5승11패 승점 18점을 기록하며 5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아산서 벌어진 남자부 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우라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5연승을 달리며 16승4패 승점 47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중이다
우리카드는 2승18패 승점 10점으로 압도적인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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