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여자부 3강 경쟁-1/6일 프로배구소식

치열한 여자부 3강 싸움(1/6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OSEN,사진제공:네이버)

 

여자부 현대건설이 꼴찌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1로이기고

12승4패 승점 33점으로 2위로 올랐다.

1위 IBK기업은행 3위 도로공사까지는 불과 2점차이에 불과하다,

아직 희망이 있는 흥국생명이 반격까지 한다면

여자부는 3강 혹은 4강이 한치 앞도 알수없는 치열한 선두 경쟁을 할것으로 보인다.

직전 경기에 12연패를 탈출한 KGC인삼공사는 다시 패하며 3승15패 승점 12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다 

 

이어서 벌어진 남자부 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파죽의 6연승으로 17승4패 승점 50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중이고

한국전력은 10승9패 승점 28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남자부는 삼성화재의 독주속에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2위싸움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이 4위 싸움이 그나마 볼만한 이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