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참 2경기인데 힘들다 힘들어 (3/29일 관전평 및 그외 소식)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아두치가 롯데의 영웅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두치가홈런을 치는등 빠른 발은 물론 장타력도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이제 2경기 가지고 섣불린 판단이긴 하지만 그래도 믿음이 가네요 아두치 부상없이 잘해주세요
오늘 경기 아이고 힘들다 힘들어 특히 7.8회 믿었던 두산 출신 두명이 실점 아이고 간당해라
9회초 문규현이 실책 아이고 암담하다. 휴 그래도 이겼으니 다행이다.
지난해 10/17일 이후 5개월 반 정도 너무 편안히 지냈나봐 2경기 인데 이렇게 진을 빼네.
아이고 어째든 망신은 안당했으니 다행이다 다행이아.
그건 그렇고 재훈아 성배야 잇딴식으로 야구 할래 그러지마라. 믿음을 줘야지 이러면 안되요
박종윤 자신이 친 타구에 맞아 발등이 실금이 갔다고 하던데 내일 정밀 검사 하는데 큰 부상이 아니어야 하는데
근데 1루 수비를 본 오승택 괜찮던데 문제는 타격이야. 대우만 좋으면 대우가 1루 보면 되는데
에휴 근데 강동수 제도 1루 수비는 괜찮네 문제는 타격이네
아 그리고 오늘 잠실 두산대 NC 장원준대 손민한 이런 몇년전만해도 저런 맞대결은 연습경기 아니면 볼수 없는건데
와 참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참 개막전 1등의 자동차의 주인공은 13살 소년이라고합니다 아버지를 졸라 왔고 좋은 꿈은 꾸지 않았는데
이런 행운이 와서 좋은 추역이되었다고합니다.
롯데 아주라는 자동차도 아주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롯데는 수요일 잠실 경기에 이상화를 기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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