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 심고 이야기도 심고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사직구장이 검은 그물망 교체에 이어 잘하면 다음시즌에는
현재 인천 구장과 같은 포수 후면 관람석도 추진중이라고합니다.
아무쪼록 변화가 필요한 프런트들 이런것은 참 좋아 보입니다.
송승준 선수의 목표는 3000이닝 돌파후 은퇴가 목표라고하는데요
또한 올해 많은 전문가들이 롯데가 하위권으로 예상했는데 역시 뚜겅을 열어봐야 아니까
틀린것을 보여줄거라고합니다.
그리고 오늘 송승준은 비록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5.1이닝 4실점(3자책)으로 나름대로 호투했습니다.
이종운 감독이 아두치가 없어도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오늘경기 봤으면 아시죠 왜그런지
또한 송승준 대 장원준이 대결은 의미가 있어서 하루연기 되었지만 그대로 등판 시켰다고합니다.
한편 아두치는 허리가 삐긋 해서 잘만하면 복귀가 조금더 빨라질수도있다고합니다.
임재철 선수가 2년 정도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고하네요 그리고 우승에 보탬이되는 선수가되고 싶다고 합니다
참고로 선수 시절유일한 우승은 이적 첫해인 삼성이었는데요 그때는 양준혁 백업이라고 한일이 없다고하네요
그리고 오늘의 압권은 강민호도 3홈런에 8타점 우와 진짜 대단하네요
한경기3홈런 앞으로 보기 힘들수도 있어요 하지만 오늘 같이 집중력말 발휘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잘하고 있아요 강민호 앞으로 더 잘해요 강민호
그리고 김민하도 오늘 2루타에 홈런에 참 잘했죠 ㄱㅁㅎ 선수중 한명만 잘하면 대박인데 말이죠 누군지 아시죠
반응형
'GOOD-BYE BASEBALL > HISTORY TALK&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져도 중얼 중얼 (0) | 2015.04.07 |
---|---|
주간 중얼 중얼 (0) | 2015.04.06 |
비와서 중얼 중얼 (0) | 2015.04.04 |
롯데 오늘 취소-4/4일 KBO리그 종합 (0) | 2015.04.04 |
오늘도 중얼 중얼 (0) | 201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