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4/13일)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부산일보)

 

린드블럼이 어제 그빈볼은 이해를 할수 없다고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팀을동료를위해서 뛰어 나간다고합니다 역시 린드블럼입니다

 

어제 그 상황에서 일부 한화 팬이나 김성근 빠들이 그를 두둔하는것은 뭐 더렵고 그렇긴 하지만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너무 지니치게 두둔하는것은 보기가 좋지 않더군요

 

물론 우리도 너무 심하게 나간것이 있다면 미안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피해자입니다 피해자가 이런말 저런말 못합니까.

가해자를 보고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거나 목소리가 커지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런데 왜 그런거 가지고 난립니까. 일부 김성근빠나 일부 몰지각한 팬들이 말입니다.

네 이동걸이 피해자라고하는것은 어느정도 납득이 갑니다만.

김성근을 그렇게 두둔해서 뭐하려고합니까.,

그리고 이종운 감독이 좀 심한말 해서 그렇게 기분나쁩니까.

그러면 행동하시지 마시지오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무슨 말도 못하고 아이고 우리가 피해자니까 할말이 없어요 이럽니까

이건 아니지 않나요 나는 어제 롯데 감독 이종운 감독이 한 말은 잘했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난 김성근 감독의 오늘 변명이 너무 한심스럽다구요

아 제구가 안되서 그렇게 되었다 이동걸이 표정을 보고도 그렇게 말합니까.

아 앞으로 빈볼이 나오면 그렇게 말하면 되겠군요

 

어제 그 행동은 김성근의 암목적인 지시가 있었던 없었던 다른곳에 있었던 없었던 간에

김성근 감독의 책임이 없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제발 부탁인데요 야구 좀 잘하세요 매너좀 지키시구요

 

1회에 7점차인데 도루한게 잘못이고 좀 세리모니 했다고 잘못이면

앞으로 야구를 뭘로 보나요 아 앞으로 10점차 이상 나면 안타도 치면 안되고

홈런은 더더욱 안되겠네요 참 야구 그렇게 살지 마세요

 

그리고 좀 야구 운영 그렇게 하시지 마세요 야구하루 이틀합니까 아직 6개월이나 남았는데

좀 야구좀 제대로 하소 늙은 할어버지 김성근요

 

이상화 선수가 수요일 등판 예정인데요 조급한 보다는 느긋하게 야구를한다고하네요

 

롯데는 내일 (4/14) 화요일 NC전에 롯데 백화점 동래점의날로 정했습니다

 

시구는 할아버지와함께 처음으로 야구장 왔는데 지금은 아파서 누워 있는 할아버지를 작은위로라도 하기 위해서

동래초등학교 6학년 박진우 군이 시구를 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