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연합뉴스, 사진제공:네이버) 나도 야구장 가고싶다
롯데의정훈과 강민호가 정말 검사에서 큰 부상이 아닌것에 판명되었습니다.
조만간 1출전이가능해 보입니다.
롯데는 백민기와 투수 이상화를 내리고 김민하와 안중열을 올렸습니다.
김민하는 대타와 외야 요원으로 그리고 안중열은 제3의 포수로 기용할것 같습니다.
김인식감독이 프리미어 12 감독으로 뽑혔습니다 이 대회에 관심없어서 끝
롯데의 6월 부진에서 벗어날려면 안정된 투수 운영이 우선입니다
확실한 5선발 필승조 추격조(패전조포함) 이렇게 정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5.5선발 기용도 괜찮다고 봅니다 김승회 심수창 박세웅 그리고 구승민 7월 이호 돌아오는 조정훈중
두명을 한선수는 10일 로테이션을 하는 5.5 선발등 확실한 자리가 있어야합니다
롯데는 신인 1차지명 부산고 투수 박종무를 지명했습니다 ,
아무리 광속구고 큰키고뭐고간에 프로에 적응을 잘해야 됩니다.
강민호는 김준태 포수에에 천천히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밟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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