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톡
(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홈페이지)
롯데가 지난해 용덕한 올시즌중 장성우-윤여운까지 내주며 포수가 빈약하게 보이는듯 했지만
김준태와 안중열이 제 몫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안중열이 장성우의 성장흐름과 비슷해
가능성이 보이고 아직 2군에 있지만 강동관에게도 기대가 됩니다.
롯데가 최근 3연패 이상 연패는 잘 없지만 루징시리즈만 계속되고 있는 원인은 바로 수비도 한몫하고있습니다.
오늘 패인도 바로 그점을 들수가 있는데오 하루 빨리 수비가 강화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오늘 선발로서 잘던진 박세웅은 당분간 5선발 아니 올시즌 죽이되든 밥이되든 5선발로 그대로 쭉 갔으면 합니다.
오늘처러만 던져 준다면 충분히 선발승은 몰론 다음시즌 10승도 가능해 보입니다.
오늘로 4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롯데는 전반기에 성적에 따라 다음 시즌 준비도 해야합니다.
구승민 박세웅 안중열등 신에 선수들에게 기회도 많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열심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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