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헤럴드스포츠. 사진제공:네이버) 저거 보니까 더위 먹었네

 

롯데가 무기력하다고요 더위먹었다고요

근데요 그 무기력하고 더위 먹은게 어제 오늘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5월달 6연패 6월달 6승15패때 더위 먹었고 무기력한겁니다.

 

요즘 비를 기다린다고요 비오면 뭐 나중에 게임하면 뭐 좋은일 있습니까.

황재균이 부진하다고요 그야 곧 살아나겠지요

연속 경기 출전 부담감과 더위등등등 이런게 있어서 더욱더 그런것 같아요

지금 황재균에게는휴식이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게 현실이 안된다는 거죠

 

롯데 1승 하면 발 들인다 1패하면 발을 뺐다고한다고요

그럼 그거라도 안하면 뭐하자는건데요 그냥 쓸때 없는 희망고문이지

 

오늘 완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고요

저 오늘 더워서 멍때려서 잘 몰라요

뭐 그런경기 한두번 봐요 새삼스럽게 왜그래요 롯데 지는거 하루 이틀 봅니까.

 

내일 이재곤이라고요

그래요 혹시나 이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기면 좋은거구요 지면 지는갑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뭐 이런말은하겠네요

이기면 이기는대로 희망고문이어지다.

지면 게임오버다 이런말은하겠네요

 

날씨 덥죠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2군경기가 4경기나 취소되었어요

롯데 경기가취소된 경산원정은  38도랍니다.

최고 더위 절정인 1시 야구 안하는게 다행입니다.

 

야구가 뭐라고 일희일비 합니까.

그냥 즐겨 아니 그냥 멍 떄려 그게 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