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의 강한 이유가(11/1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 스포츠서울)
신치용 감독있었던 삼성화재는 1라운드 성적이 좋지 못해도
이후 거의 전승을 하면서 리그 1위를 한 경우가 최근 몇년사이 수없이 나왔다.
올시즌에도 최근 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타고 있다.
오늘 한국전력과의 수원 원정경기에서 용병 그로저가 트리플 크라운(서브-블롤킹-후위공격이 3개이상일 경우)
달성하며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4승5패 승점12점으로 4위에 오르며 반격에 나섯다.
2연승 2연패에 빠진 한국전력은 4승5패 승점11점으로 5위로 추락했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선두 현대건설이 꼴찌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6승2패 승점 18점으로 선두고 KGC 인삼공사는 1승6패 승점4점으로 최하위다.
반응형
'HISTORY > HISTORY V-LEA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항공 2위는 내줄수 없다-11/14일 프로배구 소식 (0) | 2015.11.14 |
---|---|
같은 노란색 유니폼이지만-11/12일 프로 배구소식 (0) | 2015.11.12 |
이제 더이상 꼴찌가 아니다-11/10일 프로배구소식 (0) | 2015.11.10 |
대한항공 2위 지킨다 -11/9일 프로배구소식 (0) | 2015.11.09 |
이래서 우리가 1위팀이다 -11/8일 프로배구소식 (0) | 201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