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꼴찌라고-11/20일 여자프로농구 소식

우리는 꼴찌가 아니다

 

(사진출저:STN뉴스)

 

신세계를 인수 한 이후 하위권이었고 지난해 박종천 감독을 영입 하면서 간신히 꼴찌를면했다.

 

올해는 초반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우승후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 이어

첫경기에서 패배를 안겨주었던 삼성생명 마져 승리를 거두며 4승2패로 단독 2위로 올라서며

초반 돌풍의 주역이 되었고 우리은행을 추격을 할수있는 기회도 잡았다.

 

첼시리와 강이슬 그외 나머지 주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63대58로 승리를 거두고

1위 우리은행에게 1게임차로 따라 붙었다.

삼성생명은 2연패뒤 3연승 다시 2연패로 기복이 심한 경기를 펼치며 3승4패로 4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