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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

11명의 거취 운명은

by 지안와니262 2015. 11. 29.

11명 모두 이적이 가능한가.

 

 

올시즌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총 24명이었다.

이중 코치가된 박진만(SK)와 부상으로인해 포기한 장성호(KT)를 제외한 22명이 신청을하였고

이중 50%인 11명이 소속팀에 남았고 나머지 11명이 나왔다.

 

이중 SK가 4명으로 가장 많다 (박재상-정상호-윤길현-정우람) 두산 3명 (고영민-오재원-김현수)

넥센이 2명인 (유한준-손승락) 삼성과 롯데가 박석민과 심수창이 나왔다.

그리고 NC는 아예 없었고  한화-KT-KIA는 모두 계약에 성공했다.

 

남은 11명의운명중 과연 오늘 (11/29) 혹은 내일(11/30) 다수 계약이 나올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일부 눈에 띄는 선수들은 이미 갈곳이 정해졌다는 소문이 파닥하다.

 

반면 일부 선수는 이적이 불가능해 소속팀에 남거나 은퇴 혹은 계약후 트레이드도 전혀 배제할수 없다.

 

과연 이적 1호는 누가 될것이면 어떻게 될지 지금부터 또다른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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