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한은행 6승4패로 단독 2위(12/4일 여자 프로농구 소식)
(사진출저:더 바스켓볼)
하나외한은행이 지난해 친정팀 신한은행에서 방출 당해 하나외한은행으로 이적한
서수빈의 활약으로 신한은행을 72대57로 이기고 6승4패로 2위로 2라운드를마무리하였다.
신한은행은 5승5패로 KB스타즈와 함께 공동 3위가 되었다.
여자부는 우리은행의 8승2패로 조금 앞서 있고 KDB생명의 2승8패로 조금 떨어져 있다.
하지만 나머지 4팀은 치열한 접전중이다. 승리하면 순위가 올라가고 지면 내려가는 그런 형국이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순위경쟁 3라운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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