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현대건설은 선두 지켜 (12/12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삼성화재가 그로저의 활약으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기고
10승6패 승점 29점으로 3위로 올라섰다.
충격의 4연패에 빠진 한국전력은 7승9패 승점 21점으로 여전히 5위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2세트 39대37 여자부 경기로는 가장 긴 점수가 나오며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이 결국 꼴찌 KGC인삼공사는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10승3패 승점 29점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10연패에 빠진 KGC인삼공사는 1승12패 승점 5점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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