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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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부산일보)

 

롯데 이창원 사장은 올시즌 연봉 협상은 불합리 않게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현재까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다음시즌에 오승택 김대륙의 활약에 따라 내야진들이 어떻게 변화는지 알수 있다고 합니다.

 

롯데는 오늘 사직구장 앞에서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한편 보상선수 마지막 선택권이 남은 SK이는 한화로 부터 투수 조영우를 영입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최근에 롯데로온 박한길 최영환과 더불어 2014년 한화가 지명한 선수들이랍니다.

 

김현수는 사실상 미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온스에 입단이 거의 확정되었다고합니다 2년 700만 달러라고 하네요

 

이제 남은 FA이는 고영민과 오재원입니다 오재원은 내일 퇴소하는데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