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월드)
롯데 린드블럼이 올시즌도 200이닝도 거뜬하다고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불펜이 강화되어 200이닝 정도 던진다면 성적이 더 좋지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안중열은 실책없는 포수가 되겠다고합니다.
또한 자신이 신인시절스승인 장재중 배터리 코치라 롯데로와서 좋았고 잘하라고 격러도 해주고 있다고합니다.,
첫째도 수비 강화 둘째도수비강화로 하였고 공격도 어느정도 받혀주면서 강민호 백업 역할을 하겠다고합니다.
아두치는 시즌이 길어서 잠시 부족한것도 극복해야 한다고합니다
올해는 기록보다는 팀 승리의 기여 하는게 우선이라고합니다. 그러면 다음에 기록이 나온다고합니다
또한 한국말도 올해는 많이 배워서 한국사람과 어느정도대화 가능하도록 한다고합니다.
작년에 많이 도와준 한국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김성배는 올해는 뭔가 보여주며 롯데의 불펜에서 좋은 역할을하면서
윤길현 내지 손승락에 가는 연결고리역할을하겠다고합니다.
올해를 끝으로 FA가 되지만 자신은 대박보다는 1~2년 정도 더 하고싶고 유니폼을 더 입고 싶은 각오로 뛴다고합니다
롯데의 2번타자는 누가될까요 아주궁금합니다.
박헌도는 롯데의 좌익수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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