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은 KB스타즈(2/29일 여자 프로농구 소식)
(사진출저: 더바스켓)
4년만에 찾아오는 보너스의 날 2/29일 여자 프로농구는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의 확정되었다.
청주에서 벌어진 KB스타즈 대 삼성생명의경기에서 3점슛 13개나 터진 KB스타즈가
87대69로 삼성생명을 제치고 남은 1장이 주인공이 되었다.
17승16패 상대전적 3승3패 이날 승자가 바로 플레이오프 진출하는 즁요한 경기었지만.
결과는 싱겁게 끝났다. 역시 양궁 농구가 살아난 KB스타즈의 완승이었다.
막판 7연승으로 18승16패를 기록한 KB스타즈는 남은 1경기와 상관없이 최소 3위를 확보 했다,
반면 올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이 실패한 삼성생명은 17승17패로 4위를 확정지었다.
이제 여자프로농구는 2위와 3위 순위만 남았다. 하나외한은행은 2경기중 1승만 챙기면 된다.
과연 플레이오프 1차전은 부천이될지 청주가 될지만 남겨둔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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