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롯데 오승택의 불안한 송구불안을위해 훈련 또 훈련을하고 있습니다.
sk의 3루수최정 역시 불안한 송구에서 반복훈련으로 교정이되었는데요
오승택 역시 불안한 송구 해소는 바로 훈련 또훈련밖에 없습니다.
올시즌 좋은 유격수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올해는 프런트도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사직구장 흙과 조명탐 교체도하였습니다.
선수도 보강되었습니다. 이제 선수들이 하는것만 남았습니다.
지난해 정규시즌 울산 경기가 10경기에서 올해는 7경기로 줄였는데요
선수들 체력안배라고하네요 대신 올 시범경기 6경기가 벌어집니다.
황재균 선수가 중간 고참으로 제 역할을잘하고있다고합니다.
차재용 선수가 롯데의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지 궁금합니다.
일단은 시범경기를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조원우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마치면서
초반에 선수들이 부상이 있었지만 이후에는 부상없이 마무리 되었고
선수들이 기본기가 많이 좋아졌고 팀내 경쟁구도가 더욱도 잘 잡혀졌다고합니다.
또한 강민호 주장을 시작으로 베터랑들이 솔선수범을 하고 어린 선수들이 잘 따라서 좋았다고합니다.
역시 분위기를 잘 조성한 강민호에게 고맙다고합니다.
이번 시범경기를통해 옥석을가려 정규시즌이 대비하고 올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이 목표라고합니다.
롯데는 4일 (내일) 김해공항으로귀국을 합니다 5일은휴식 6일은 사직에서 훈련
7일은 사직에서 SK와 연습경기에이어 8일 울산에서 SK와 시범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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