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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TALK&STORY

롯데 톡 야구 톡

by 지안와니262 2016. 3. 9.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어라 어디가는거지 내가 주인공인데

 

부상중인 홍성민 선수가 3/11일 재검에 들어갑니다.

부상에서 완전히 쾌유할때 그때 서서히 등판을 시킨다는 방침을 이어가고있습니다.

당장 급하다 하더라도 완벽한 이후 뛰어야 하는건 당연한 말씀입니다.

 

롯데는  올시즌 뒷심이 강하고 강한 수비 그리고 지난해 수비가약했던 선수들이 잘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시범경기에서 손승락의 블론에 대해서는 큰 걱정은 안해도 될듯 싶습니다.

아직 정상 컨디션도 아니니까 상관없습니다 저런 베터랑들은 원래 정규시즌 가면 다 잘합니다.

 

그러나 강동수의 수비는 아쉽습니다. 앞으로 저런 수비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듯싶습니다.

김주현의 홈런 2방은 올시즌 1군에서 많이 볼수 있는 그런 홈런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리고 백업 포수 김준태도 도루저지2개와 유격수 경쟁을펼치는 문규현의 안타등 경쟁도 치열합니다.

 

롯데가 강하려면 2번타자에 손아섭이 들어가야 한다고합니다.

손아섭은 지난헤 메이저리그 실패와 그리고 부상에서 회박한 이후 새로은 각오로 올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분명 메이저리그실패는 큰 공부가 되었다고합니다.

 

조원우감독은 전날 농구장 간 3명의 선수들에 대해서 큰 의미는두지 않는다고합니다.

다만 춤을 춘 린드블럼이 오늘 선바로 못 던지면 알아서 하라며 농담을 하였습니다.

춤 추다가 발목 걱정도하였구여 다행히 린드블럼은 무난히 잘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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