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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TALK&STORY

롯데 톡 야구 톡

by 지안와니262 2016. 3. 13.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정훈 선수가 작년 수비에대해서 빵점이라고합니다.

올해는 주전 2루수 확고한 자리와 팀 성적을 위해서 필요한 수비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있습니다.

또한 톱타자로 나갈 가망성이 아주 높다고합니다.

 

이성민 선수가 홍성민이 자리를 잘메우겠다고합니다.

정대현의 부활과 윤길현-손승락의 영입으로 불펜이 강화는 되었지만.

그래도 나머지 불펜도 제 역할을해야하는데요 홍성민의 부상 공백을 이성민이 메운다고합니다.

일단 시범경기에서는 이성민 선수가 기대에 미치지못한데요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뿐입니다.

빠른 구종과 느린 커브를 연습중인데요 잘되기를 바라고 일단은 홍성민의 공백을 잘 메울꺼라 생각합니다.

 

롯데는 오늘 시범경기에 레일리를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등판시키지않는다고합니다 루틴대로 한다고합니다.

 

오늘시범경기는 차재용이 선발로 나와서 1실점 이재곤이1실점 정대현이 1실점하였고

이정민-김성배는 무실점으로막았습니다. 타선에서는 아두치 황재균 손아섭이 잘했다고합니다.

조원우 감독은 선수들들 부상 방지가 우선이라고합니다.

 

올시즌 이재곤과 김성배가 제 역할을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일단 시범경기는 괜찮다고합니다.

한편 이재곤은 언더해더투수로 변신했으며 지금은 고쳐가는 과정이라고합니다.

 

롯데 자이언츠 운엉지원 담당 김수미 사원이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빈소는 동래한서병원 장레식장이며 발인은 3/15일 오전 6시30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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