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 스포츠서울)
프랑코 코치라 2군에서 잘하고있다고합니다. 자기는 아직 학생이라고합니다.
선수들의 육성을 위해 그리고 김문호에게 조언으로 잘하고있어서 기분이 좋다고합니다.
황재균은 계속 타격폼을 바꾸고 있다고합니다.
이성민 선수가 선발투수가 편않다고합니다 오늘은 5회까지 1실점
비록 6회 무사 1.2루에서나왔고 후속 투수가 2점을 내주며 5이닝 3실점이 되었지만 참 잘했습니다.
오늘은 안중열이 주전 포수로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1주일에 1경기 정도는 안중열이 선발 마스크를 쓰기를 바랍니다.
오늘 참 안정적으로 잘했습니다. 사실 지난금요일도 잘했지요
롯데는 김성배 특히 정대현이 부진이 아쉬운데요 일단은 홍성민이 돌아오고
이성민이든 고원준이든 한명이 선발에 빠지면 김성배의 공백을
그리고 이정민이 정대현의 역할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내일 롯데는 고원준입니다. 지난 4/6일 1이닝 이후 부상으로 빠졌는데요
사실상 내일 첫 등판입니다. 한번 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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