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롯데 강민호는 주장이 위기에서 나서야 한다고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롯데가 3연승했네요
롯데의 불펜 품격엔 이정민이 있다고하네요 하지만 오늘 이정민은 좋지못했습니다.
그동안 부진했거나 승운이 없었던 두 용병투수 덕에 롯데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아두치 1번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김지수는 꿈에 그리던 1군에서 올랐고 수비와 주루는 자신 있다고합니다.
외야 전포지선이 가능하니 조원우감독 역시 1군에 오래 있게 한다고합니다.
롯데는 화요일 10일은 타이어뱅크 임직원 포함 초정 3400명이 찾아 응원을 하고
팀장과 지점장이 시구와 시타를 할예정이다.
12일 목요일은 롯데백화점 김해 아울렛 직원을 초청 고객 3400명을 초정할 예정이다.
점장과 매니저가 시구와 시타를 할 예정이다
조원우 감독은 다음주 2군에서 1~2경기 뛰고 빠르면 다음주 늦어도 다다음주에 황재균을 1군 복귀시킨다고합니다
현재 운동을 할수 있는 단계라고합니다. 1군 복귀시 5번 타자라고합니다.
박종윤은 조금더 지켜볼 예정이고 재활 중인 오승택은 올스타 이후가 유력하다고합니다.
조원우감독은 6연패 할뗴 좀 꼬였다고합니다 오늘까지 3연승 했으니 앞으로는 안꼬이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말 3연전에 스윕승은 일등공신은 문규현이 아닐까요
문구현의 활약에 린드블럼과 레일리의 승리투수가 될수 있었고 오늘 대승의 원인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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