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매일신문)
김문호 선수가 오승택을 함게 저녁식사를 했다고합니다.
안경에이스 2호 염종석 현 해설위원이 3호 박세웅에게 공격적인 피칭을하라고주문했습니다.
삼성과 롯데는 이번 주말 대구3연전에 1982클래식 시리즈를 연다고합니다.
양팀의 마스코드가 시타와 시구도하고 치어리더 응원단도 상대팀 응원단에서 응원도 하고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친다고합니다 이번 뿐만 아니라
6월말 사직 삼성전에도 똑같은 방법으로한다고하네요
삼성과 롯데의 이 두팀은 유이하게 이름도 연고지도 바뀌지 않는 두팀이다.
구덕에서사직으로 그리고 최근에 시민운동장에서 라이온즈 파크로 구장만 이사했을 뿐이다.
김상호가 성장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 집니다 오늘도 홈런 포함 4타점으로 팀이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역시 김상호라는 이름이 아주좋네요 지금까지 아주 잘하고있습니다.
롯데는 오늘 배장호-오현근-김주현을 올리고 박시영-김지수-황진수를 2군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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