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뉴시스)
롯데가 차재용-김원중-안중열을 2군으로 내리고 홍성민-강승현-김준태를 1군에 올렸습니다.
차재용은 전날 많이 던졌고 2군에서 더 가다듬어야하고
김원중은 여전히 2군에서 선발 수업이 더 필요하다고합니다.
안중열은 최근 선발포수로 나온 경기에서 팀이 대패에 원인이기도하고 2군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하니다.
대신 부상에서 돌아온 홍성민이 1군 복귀로 6.7회를 막을수 있는 불펜에 중심이 될것으로보이고
강승현은 패전처리용으로 전망해 보입니다. 김준태는 안중열 대신에 강민호의 백업 포수로 나올 예정입니다.
롯데 김문호 김상호가 오늘도잘했습니다 김문호는 오늘 2타점을 올렸고 김상호 역시 어제 무안타에서 벗아나.
오늘 호수비에 걸려서 3안타가 아닌 2안타가 나왔지만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송승준의 공백과 이성민의 부진 김원중의 또다시 실패로 선발 고민이 여전합니다.
오늘 박세웅이 부진했지만 박세웅은 여전히 롯데 선발입니다.
롯데는 내일 박진형이 잘해주기를 바라고있고 다시 돌아올 송승준이 잘하기를 바라고있습니다.
롯데는 오늘 사직구장 첫 매진을 기록했다고합니다. 그러나팀은 아쉽게 졌습니다.
롯데는 오늘 이겼어야 했는데 졌습니다 자칫 이번엔 두산에게 스윕패 위기입니다.
단순히 스윕패가 중요한게 아니고 다음이 상승세인 LG입니다.
화요일 비소식도있습니다. 과연 다음 LG 울산 3연전이 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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