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코리아)

 

오늘 사직과 광주는 우천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수원에서는 LG가 우규민의 역투와 타선이 터지면서 13대4 대승을 거두고 24승1무24패로 단독 4위가 되었다.

KT는 21승2무30패로 여전히 9위를 유지하고있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SK이를 7대6으로 이기고 37승1무15패로 단독선두를 SK이는 26승27패로 5위로 추락했다.

내일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롯데가 윤길현의 공백과 아두치의 공백을 적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조원우감독은 손승락을 1이닝 이상은 아직은 아니라고합니다만 조금 고민은 하고있다고하니다.

또한 조원우 감독은 최근 주루사가 많은것에 대해 선수들이 의욕이 너무 심해서라고합니다.

 

롯데는 오늘 엔트리 변동이 있습니다 투수 정대현과 차재용 야수 김주현을 2군으로보냈습니다.

 

정대현은 골반 부상으로 2군으로 갔습니다 1군 재 복귀는 아직 미정이라고합니다.

차재용과 김주현은 각각 컨디션 난조와 2군에서 수업이 더 필요해서 내려갔습니다.

 

대신 배장호가 올라와 정대현의 공백을 메우고 이우민과 박헌도가 올라와서 아두치 부상공벡을 메을듯 싶습니다.

특히 이우민과 박헌도는 근 한달 반만에 1군 복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