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첫주는 지난해와 유사하다 (6/5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연합뉴스)
롯데는 6월의 첫날 기분 좋은 승리 이후
이후 두경기에서 이길수도있는 경기를 놓쳤다.
특히 목요일 경기를 놓친것이 뻐아프다.
롯데는 오늘 에이스 린드블럼이 나왔지만 4회 이후 홈런 3방에 무너졌고
이후 나온 계투진들이 모든 실점을 하며 14대7로 대패를 당했다.
오늘 린드블럼 공은 대체로 높았고 이호준과 김성욱의 홈런으로롯데는 무너졌다.
또한 오늘은 강한 바람도 영항을 미쳤다 롯데는 올시즌 NC전 극심한 부진까지 보였다.
롯데는 이번주 성적이 2승3패지만 6월 성적만 보면 1승3패다.
지난해 6월 첫주와 비슷한 흐름이다. 과연 악몽의 6월 재현이 될지 아니면 위기를 벗어날지
일단은 다음주 부터 시작되는 원정 9연전 그리고 사직 SK전 등 2주가 관건으로 보인다.
롯데는 오늘 패배로 24승29패로 여전히 7위지만 불안한 7위다.
NC는 두번째로 30승에 선착하며 30승1무19패로 단독 2위를 굳게 지켰다.
잠실에서는 무명 안규영의 선발승을 챙겼다. 두산의 저력은 무섭다.
오늘은 김광현을 무너뜨리며 7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또다시 스윕에 성공했다.
38승1무15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있다. 특히 이번 3연전 땜방 선발 2명이 모두승리투수가 되었다.
또한 상대 에이스 김광현과 세든 켈리등 상대 1.2.3선발을 모두 이겼다. 역시 대단한 두산이다.
SK이는 26승28패로 여전히 5위를 유지하고있지만 최근 1승5패의 극심한 부진이다.
수원에서는 KT가 LG를 10대2로 대승을 거두고 22승2무30패로 여전히 9위지만 8위가 눈앞이다.
LG는 5할이상을 못가고 다시 5할 아래로 떨어졌고 24승1무25패로 여전히 4위다 제일 마지막으로 50번쨰 경기다.
광주에서는 김하성의 역전 투런 홈런을 떠뜨린 넥센이 KIA를 4대3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28승1무24패로 3위다
넥센은 떨어질만하면 살아나고 있고 2위권이 눈앞이면 다시 주줌하는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홈에서 패배가 많아진 KIA는 22승1무28패로 여전히 8위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까지 시작되었다 이 무더위에서 살아남을자는 누가될지 아주굼금하다.
다음주 주중은 일정을 보면 대전(KIA-한화)마산(넥센-NC)잠실(삼성-LG) 수원(두산-KT), 인천(롯데-SK)경기다.
다음주 주중은 어떻게 벌어질지 아주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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