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오늘 유이하게 벌어진 잠실 경기에서는 SK이가 LG를 9대7로 이기고

4번째로 40승 고지를 밟으며 40승37패로 단독 3위를 굳게 지켰다.

최근 3주간 성적이 아주 좋다. 이번주도 4승1패로 마무리하였다

최근 3주간 성적이 13승4패로 아주 좋다. 3위권도 보인다.

LG는 이번주 1승4패의 부진으로 32승1무39패로 6위를 유지했다.

 

비와 상관없는 고척돔 경기는 연장11회 접전끝에 넥센이 KIA를 7대6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임창용은 연장11회도 등판했지만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주고 강판을 당했다.

하지만 후속 투수가 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KIA는 6연승 뒤 4연패에 빠졌다.

넥센은 5연승을 달렸다 또한 KIA전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넥센은 42승1무34패로 3위다.

기아는 극과극을 보이며 33승1무41패로 7위를 유지했다.

 

 윤성빈이 롯데와 4억 5000만원에 체결하였는데요 앞으로 롯데에서 잘해주기를 바라고

송승준과 손승락 선배가 롤모델이라고합니다 자신이 약점이 있기에 그것을 다듬게 목표라고합니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야 하고 팬들에게도 윤성빈이 이름이라는 석자를  기억시키겠다고합니다

 

롯데의 새로운 용병은 외야수가 최우선이라고합니다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현재 3명으로 압축되었다고합니다.

 

오늘 경기도우천 취소 되었는데요 다음주 선발 로테이션이 약간 변경될듯 싶습니다.

박세웅은 화요일 선발보다는 목요일 혹은 금요일로 돌리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우민 선수가 조모상을 당했다고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