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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엑스프츠 뉴스) 지친다 지쳐 12시에 끝나네 (김다희 치어리더)
윤길현이 홀드1개당 일정금액을 사랑의 메디우먼 산부인과와 사랑의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시즌 종료후 모인 금액을 저소득 여성에게 쓰인다고합니다
올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선정하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및 출산, 부인과 수술 등을 지원한다고합니다.
최근 굿바이 2개를 포함해서 타격이 살아난 황재균 선수의 활약은 바로 삼진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합니다.
장종훈 코치라 황재균 선수가 부진할때 지적헀던 말인데요 그것이 좋은 효과가 이어지고있다고 합니다.
올시즌 2번의 굿바이를 쳐낸 황재균 선수의 그것보다 화재가된건 물총인데요
그 물총이 부산에 있는 백화점에서 산 명품이라고합니다. 근데 그 명품이 자신이 저격을 두번이나당했네요
2경기밖에 뛰지 않았지만 나경민 선수에 대해서 강한 인상을 가지고있습니다.
나경민 선수는 컨텍트를중요시한다고하는데요 차세대 1번타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제 4번 박종윤 5번 이우민 6번 손용석이 대해서 말이 많은데요 물론 충분히 논할수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감독의 고유 권한입니다. 물론 그 권한 만큼 비난도 감수하는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에 대해서 배나라 감나라 하기 싫습니다. 물론 잘못된것인것 맞지만.
감독의 고유권한이라서 이해를 할려고 넘어갈려고합니다.
만약 그 라인업으로 이겼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그래서 전 논하기 싫다는 겁니다.
롯데는 오늘 박세웅이 예상대로 2군으로갔습니다. 10일후 등판이 확실시 되구요 김재유도 2군으로 갔습니다.
그중 한명은 최준석이 올라온다고하고 나머지 한명은 투수입니다 정대현이 유력할것 같은데요
그러나 내일은 어떻게 될지 끝까지 지켜봅시다. 누가 올라올지 궁금합니다.
김문호가 최근에 부진한데요 후반기에는 다시한번 살아나기를 기원합니다.
내일 비소식이 있다고하는데요 비가 내리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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