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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TALK&STORY

롯데 톡 야구 톡

by 지안와니262 2016. 7. 17.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전날 벌어진 올스타전에서는 드림팀이 민병현활약과 3연타석홈런(박경수-정의윤-민병현)등으로

나눔팀을 8대4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미스터 올스타는 두산 민병현이 뽑혔고

우수타자는 KT 박경수 우수투수상은 롯데 손승락이 뽑혔습니다.

우수 수비상은 KIA 김주찬이 뽑혔습니다. 롯데 손승락과 박세웅은 1이닝 무실점씩을 하였고

강민호는 5회 대수비로나와서 타석엔 범타를 황재균은 1루수로나오며 안타 하나를 쳐냈습니다.

유일하게 베스트에 오른 김문호도 안타 한개를 쳐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조금 평펌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무리할필요도 못하지도 않는 적당히 했습니다.

 

새용병 타자 맥스웰이 한국이 입국해서 16일에 이어 오늘까지 2일 연속 팀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전날 올스타전 때문에 참석 못한 조원우 감독은 일단 좋은 선수로 보인다며 19일 KIA전 출전시킨다고합니다.

 

과연 새용병 맥스웰이 얼마나 잘할지 아주궁금합니다.

 

손승락 선수는 롯데가 이동 거리가 멀다는 점과 역시 강민호구나 하는 생각을 들었다고합니다.

특히 전반기 마지막날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연장10회 1사3루 위기에서 만루 작전에 이어

발드리스에게 몸쪽공을 던지라고 했는데 그것이 적중했다고합니다.

또한 성격이나 매너 그리고 선후배들과의 잘지내는것을 보고 감탄했다고합니다.

 

또한 손승락은 롯데 이적후 가급적 블론세이브를 줄이는것이 목표었다고합니다.

또한 전반기 6월 도중 자신의 실수로 부상 당한것에도 미안하다고 전했습니다.

 

강민호 주장은 후반기 반드시 반등의 기회는온다고합니다.
또한 전반기 중하위권에 주장은 참 힘들었다고합니다.

 

박세웅은 전반기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합니다. 남은 후반기는 처음부터라고합니다.

 

롯데는 오는 7/19(화) 사직 KIA전에 다시한번 청바지 데이를 연다고합니다.

(익사이팅존. 테이블석은제외) 이날 청바지를입고온 팬들이 현장 구매시 20% 할인을 해준다고합니다.

 

한편 이날 시구는 K팝스타 시즌2 출신 송하예씨가 시구를 한다고합니다.

 

한편 사직 홈 6연전이 열리는 7/19~24일 레이디스 위크데이를 맞이하여

여성의류를 20% 할인을 한다고합니다.

 

또한 부산 여중고 학생들을 위한 일명 자이언츠 아이돌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고합니다.

고교생 3팀 중학생팀 2팀이 치열한 본선에서 팬들에게 선보인다고합니다.

 

롯데가 전반기 5위지만 아직 그냥 5번째에 불과합니다. 후반기 조금더 잘해서

최소한 5할 이상과 더불어 4위 이상을 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일단은 -4를 줄어서 5할을 만드는게 급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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