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뉴스1)
린드블럼이 2군에서 개조 프로젝트가 통했다고합니다.
기다림의 미학 나경민-맥스웰이 활약이 돋보입니다.
오늘도 두선수 잘했죠 특히 맥스웰은 팀의승리 굿바이 희생플라이를 쳤습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는게 결정적이었다고합니다.
롯데가 어떻게 되었든 오늘도승리했습니다 흐름만 잘탄다면 솔직히 3위도 가능합니다.
김문호가 특타를 자청했다고합니다 좋을때 감을 찾는거라고합니다.
그 덕일까요 최근 잘하고있습니다.
오늘 롯데가 두산과 트레이드로 이번엔 군필 젋은 내야수 김동한을 받아오고
늙은 김성배를 내주었습니다 사실상 근 두달전에 고원준-김성배 대 김동한-노경은의 트레이드입니다.
조원우 감독은 내야수 경쟁과 두터운 내야진 빠른 발과 수비때문이라고합니다.
과연 김동한이 롯데에서 잘해줄수 있을까요 앞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내야수들도 긴장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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