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마산과 대구등 영남권에 비로 인해 두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잠실은 KT가 주권의 호투와 팀 타선이 폭발하며 LG를 11대4로 이겼다.
KT는 44승2무68패로 꼴찌다. LG는 믿었던 소사가 난조를보였다
승리했더라면 5연승과 함꼐 4위도 가능했는데 대패를 당했다 56승1무59패로 5위다.
7회까지 0대0이었던 광주는 두산이 8.9회 홈런 2방등 대량득점으로 KIA에 9대0으로이겼다.
7회초까지 노히트를 당하던 두산은 8.9회 대량득점으로 승리했다 75승1무42패로 단독 선두다.
KIA는 다행히 5.6위팀이 모두지는 바람에 57승1무59패로 4위는 지켰지만 5할 복귀에는 또 실패했다.
공교롭게도 1게임차 4위 경쟁을 펼치는 세팀이 모두 져 순위는 4위KIA 5위 LG 6위 SK 순위다.
이제 다음주면 8월이 끝나고 9월도 같이 온다 우선 8월의마지막 주초 일정을 보자
잠실(두산-한화) 대구(삼성-넥센) 광주(SK-KIA) 수원(NC-KT) 사직(LG-롯데)전이다
특히 4위 경쟁을 펼치는 SK-KIA의 경기가 펼쳐지고 서로 맞트레이드 된날을 제외한것을 치면
고효준과 임준혁의 친정팀을 과 경기를 가진다. 두투수 등판은 아직 미정이다.
롯데가 8월 마지막 2경기 모두승리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
지금 롯데에겐 비도 그리고 경찰청에서 오는 선수들이 등록을 한더하더라도 무슨 의미가있을까요
지금롯데는 연승말고는 답이없습니다 그것도 5연승 이상을 해야합니다. 그거말고는 할말이 없는 오늘입니다
강민호 선수가 1일 일본에서 치료를 마치고 귀국을 합니다 빠른 희복세라고합니다.
롯데는 오늘 30일 화요일 레일리를 등판 시킬 예정이라고합니다.
지난 목요일 우천 노게임으로 인해 4일 쉬고 5일째 등판합니다.
아울러 당초 화요일 선발인 박진형 혹은 노경은 포함해서 선발 로테이션 변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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