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군에세 제대한 3명이 오늘 1군에 복귀했습니다.

우선 전준우는 첫타서 3점 홈런과 안정된 수비를

신본기는 비록 안타는없었지만 안정된 수비를

김사훈은 대수비로 나와 갈끔하게 마무리를 잘하였습니다.

 

이들이 비록  실날 같은가을야구희망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하더라도

그들이 힘이 떨어진 선수들에게 분명 보탬이 되는선수임은 틀림 없습니다.

한편 이우민 말소에 이어 나머지 2명은 포수강동관과 내야수 이여상이2군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이 3명이 등록함에 따라 투수이지모와 외야수 오현근이 웨이버 공시가되었습니다.

이지모는 롯데에서한번 웨이버된걸로 아는데 다시 되었고 오현근은 이번에 롯데에서도웨이버가되었습니다.

그래도 다음시즌 다시롯데에서 함께할수도있으니 좀더 지켜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김대륙은 매경기가 결승전이라고합니다.

기존이 문규현 오승택에다가 최근 신본기에 그리고 정훈 그리고 김동한까지 경쟁이라

매경기가 치열한 결승전이 틀림없는것같습니다.

 

어제는 홈런 한방으로이겼지만 오늘도 홈런을 한방만 쳣지만 졌습니다.

홈런 한방으로는 이길수가 없습니다  

 

이번주3승2패는 했지만 여전히 롯데는 고춧가루부대입니다.

물론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다가올 이번주도 변합없이 주간승률 5할 이상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노경은의 7경기 연속 퀄리터 박세웅이 시즌 8승을 기원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