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우천 취소-9/17일 프로야구 소식

13번째 우천취소이네 (9/17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출근길 승요 야구보는여자님 트윗)

 

지나간 태풍의 잔해와 다가올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부산지방은 많은비가 내렸다. 지금도 내리고있다고한다.

결국 사직 넥센 대 롯데의 경기는 우천으로취소되었습니다.

취소된 경기는 모레인 월요일(9/19) 벌어질 예정입니다.

원래는 9/20일 부터 잔여경기가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주말 비가취소되면 첫경기는 9/19일 펼쳐질 예정이었습니다.

아울러 대전 경기도 취소되면서 이 경기 역시 9/19일 펼쳐질예정입니다.

올시즌 13번째 우천취소이며 롯데는 잔여경기가 13경기로 늘어났고

9/19일부터 잔여경기가시작됩니다 이렇게되면 9/19.26.10/3일까지 3주 연속 월요일 경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내일 선발은 넥센은 그대로 양훈을 롯데는 박세웅이 아닌 린드블럼이 나온다고합니다

박세웅은 아무래도 월요일 등판인것 같습니다.

내일은 오후에 비가그친다고하니 내일은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내일 롯데는 선데이 경기로 오후2시가 아닌 오후 5시라 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한편 수도권 3경기는 무난히 여릴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가 내리지 않는것으로 알고있다.

나머지 3개구장 소식은 오늘밤 롯데 톡 야구톡에서 전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