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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 린드블럼 인스타그램)
NC가 KIA를 접전끝에 11대7로 이겼다. NC는 75승3무53패로 2위를 굳게지켰다.
KIA는 또 5할 복귀에 또 실패했다 67승1무69패로 여전히 매직넘버는 5가 남았다.
KIA의 5할 복귀는 참 힘들다 매번 실패하고있다 과연 정규시즌에 성공할지 궁금하다.
삼성은 이미우승을 확정지은 두산을 4대3으로이겼다 4연패에 벗어나며 60승1무73패로 9위다.
두산은 최다승 타이도 9연승도 끝이났다 90승1무47패를 기록하고있다.
KT는 비록 꼴찌는 확정지었지만 연장10회 하준호의 굿바이 희생플라이로 SK에 2대1로 이겼다.
또한 2년 연속 50승도 올렸다 50승3무83패를 기록중이다.
SK이는 충격의 9연패에 빠졌다 65승74패를 기록하고있는 SK이는 트래직넘버가 3으로 줄었다.
6연승 당시만 하더라도 반타작만 해도 4위까지 가능했는데 이제는 충격의 9연패로 자력으로는 힘들다.
내일은 3개구장에서 벌어진다 잠실 (한화-LG) LG가승리하면 사실상 4위가 굳어진다.
한화는 패배하면 사실상 탈락이 확정된다. 자력으로는 힘들도 단순 계산으로만 가능하다.
대구에서는 큰 의미 없는 넥센대 삼성의경기 마산은 롯데 대 NC의 경기다.
롯데는 승패를 떠나 빨리 NC전 연패를 끊어야 한다.
내일은 롯데 경기가 있는 관계로 2016KBO리그에서 전해드립니다.
롯데가 두 용병 투수가 재계약을 놓고 고민중이라고합니다.
김유영은 실망스럽긴 했지만 값진 경험을 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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