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시리즈는-9/30일 프로야구소식

이제 내일은 10월이다 (9/30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스포츠서울)5년연속 롯데 이적후에도 이어짐 20세이브 통산 197세이브

 

3일 연속 아니 4일 연속 비가 추척 추적 내리는 KT 대 롯데의 시즌 마지막 경기

이경기는 지난 수요일 우천취소 예비일 경기었다.

롯데는 16일만에 선발등판하는 박진형 KT는 피어밴드다

박진형은 홈런 한방을 맞았지만 5회까지 3실점으로 나름대로 선방했다.

피어밴드는 2회 무사 만루위기를 잘넘겼지만 3회 1실점 5회 4실점을 하였다.

롯데는 이후 점수를 잘지키며 5대4로 이겼다. 롯데는 오래만에 3연승이자

잔여시리즈긴 하지만 3연전 스윕승을 챙겼다 64승74패로 여전히 7위다.

KT는 오늘도 패하며 51승2무86패로 여전히 최하위다.

 

잠실에서는 실날 5위 희망을 이어간 SK이다. SK이는 접전끝에 LG에 5대3으로이겼다.

67승74패를 기록한 SK이는 실날 5위 희망을 이어갔다 트래직 넘버는3이다.

LG가 승리했더라면 4번째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과 4위 매직넘버를 2로 줄이수잇는 기회를 놓쳤다.

69승1무68패로 여전히 4위다 남은경기 전패를 해도 롯데와 SK가 1패만 해도 최소 5위는 확보한다.

 

대구 경기는 5시 이후 비가 그치지 않아 결국 우천취소 되었습니다.

이경기는 10/5일  펼쳐질 예정입니다.

 

내일은 10월의 첫 경기입니다 3개구장에서 벌어집니다

 

잠실(SK-LG)는 실날 희망이나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과 4위도 굳어질지 관심거리고

광주(KT-KIA)KT가 고춧가루를 뿌릴지 아니면 KIA가 안정권에 접어들지 궁금합니다.

사직(NC-롯데)전은 롯데가 NC전 연패를 깰지 아니면  이어질지 관심거리입니다.

 

내일도 전국이 비소식이 있어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