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패한것은 인천에서 갚았다 (11/16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선두를 달리는 대한항공의 1라운드 유일한 패배를 안긴 KB손해보험을 깨끗히 설욕했다.
용병가스파리니와 김학민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1으 승히흫을 거두었다.
특히 2세트 열세를 뒤집은것이 결정적이었다.
이로써 7승1패를 기록하며 승점20점으로 단독 선두중이다 올시즌우승후보다운 경기다.
또한 남자부에서 처음으로 전구단 승리팀이 되었다.
KB손해보험은 1승7패 승점 5점으로 여전히 꼴찌다 올해도 봄배구가 힘들어보인다.
앞서벌어진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GS칼테스를 이기고 지난번 패배를 설욕하였다.
5승2패 승점 14점으로 단독 2위다 그리고 두번째로 전구단 승리팀이 되었다.
2승5패 승점 6점인 GS칼테스는 여전히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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